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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40대 직장인입니다.
회사에서 영어점수 압박이 심해 잉글리폰 수업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학교다닐때
나름 성실히 공부했는데도 말은 잘 되질 않아,
일을 하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회사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어느정도
영어를 할줄알아야 되겠더라구요,

한 20년을 쉬니까 영어공부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, 전화영어를 추천하는 동료가 있어
무심코
3달 수강을 했어요. 그런데 이 전화영어가 매일 외국인과 둘이서 얘기를 하다보니
예전 배웠던 문장도 쏙쏙 되살아나고 흥미가 생기더군요.

하루하루 지나면서 외국인과 전화영어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미리 말하는 연습도 하게되고
삶의 활력소가 되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.


요즘에는 외국인 전화영어 하고 강사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게 참 좋아요.
전화하면서 못했던 얘기를 영어편지로
주고 받을수가 있으니 얼마나 즐겁습니까..
잉글리폰 전화영어 마지막 달인데, 6개월 연장할 계획입니다.
영어회화 잘 해야하는
분들, 전화영어 꼭 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.